솔직한 후기는 레몬맛이나 복숭아맛이나 둘 다 섭취하기 아주 달달하고 맛도 있고 좋습니다. 그런데요,  후기를 소개하시는 분들을 믿고 섭취하고 있고 거액을 투자해서 계속해서 섭취하고 있는데요,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 하고 있습니다. 단순히 차전자피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식이섬유와 다름없이 배변만 용이할 뿐 그닥 다른다는 건 앞서 리뷰 했듯이 섭취하기 쉬운 것과 일반식이섬유 가격과 차별되게 비싼 것 빼고는 현재 다를바가 앖어서 남은 양 속는 셈 치고 남은 푸응 먹고 있습니다. 저는 원래 배변활동이 어려운 케이스도 아니어서 효과가 없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원래 일반 식이섬유(차전자피함유)와 다를바 없다고 맛만 용이하게 해서 유도를 한거라면 상당히 비싼 달달한 식이섬유를 섭취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~~~ 좋다는 다른 다이어트 보조다보다 섭취하기 편해서 다량 구매했는데요, 섭취용량이나 어느 정도부터(개인차가 있어서 가늠하기 어려움)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피드백이 있으면 좀더 믿고 갈 수 있지 않나하는 바램입니다. 저는 그냥 비싼 쿨피스 가루 마시고 있는 돗 합니다.